산업 산업일반

[기업파일] 르노삼성차, 국립극장과 업무협약

르노삼성차는 2일 1년간 국립극장과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공식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차는 국립극장 전속 단체인 국립 무용단 및 국립 국악 관현악단 등 4개 단체의 40여 작품 등 전통 문화행사를 특별 후원하게 된다. 이날 조인식에는 제롬 스톨 사장과 김명곤 국립극장 극장장을 비롯, 박성용 메세나협의회 장, 정혜자 금호 문화재단 부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