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요술램프' 재개막

내달1일부터 어린이대공원서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요술램프’가 오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재개막한다. ‘뽀로로와 요술램프’는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뽀로로’ 시리즈를 무대로 옮긴 것. 꼬마 펭귄 ‘뽀로로’와 ‘패티’, 여우 ‘애디’ 등 뽀로로와 5명의 숲속 친구들이 하늘을 나는 고래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그렸다. 공연에서는 어린이 관객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며 앙증맞은 장난을 치기도 한다.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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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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