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말말말] "믿음 없으면 나라도 개인도 설 수 없다" 外

▲“믿음이 없으면 나라도 개인도 설 수 없다”=김영삼 전 대통령 ‘무신불립(無信不立ㆍ신의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을 새해 휘호로 제시하며.


▲“뭔가 보여주는 한 해가 되었으면”=권양숙 여사, 민주통합당 지도부와 당권 후보들을 만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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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의 한 해가 되기를”=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우리 모두가 하나가 돼 새해 새로운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을 만들자며.

▲“지난 일주일 활동을 점수로 매긴다면 A-”=이준석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한나라당이 좀 더 다이내믹(역동적)해진 점은 A+이고 잃은 게 있다면 혼란을 야기한 점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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