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새상품] 오리스 '다이버...'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리스는 다이버용 제품인 ‘다이버 마스터 레귤레이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가벼운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가벼울 뿐 아니라 독일 연방군 기술분대에서 측정한 고압테스트를 통해 수심 1,000m 방수를 검증 받았다. 가격 155만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