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리스는 다이버용 제품인 ‘다이버 마스터 레귤레이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가벼운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가벼울 뿐 아니라 독일 연방군 기술분대에서 측정한 고압테스트를 통해 수심 1,000m 방수를 검증 받았다. 가격 15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