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임직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18일 서울 홍은동 종합복지관과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저소득 아동ㆍ청소년과 무의탁 독거노인에게 도서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최경수(오른쪽) 현대증권 사장이 영등포 지역 독거노인에게 쌀ㆍ라면 등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