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삼성 래미안갤러리에서 이사를 하며 가전제품을 바꾸는 고객들에게 최대 200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하는 '삼성전자 S'골드러시 이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62% 급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