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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IT·운송·건설 업종 심층 분석
■SEN PLUS-투자특강 수익을 말하다(낮 12시)
지난 2일 서울경제TV 증권정보 사이트 SEN Plus 주최로 열린 증권 강연회를 준비했다. 개미들의 대장으로 알려진 필명 청송촌놈 신창환 전문가는 '2012년 상반기 주식시장 전망'을 열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 전문가는 강연회에서 2012년도에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중국의 경기침체 등을 이유로 들어 2011년도 주식시장보다 더 힘들 전망이라며 개인투자자들에게 보수적인 접근을 당부했다. 그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는 부동산과 소비재시장 위축으로 정치ㆍ경제적인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주장하고, IT업종과 운송, 건설업종에 대한 전망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차트를 통한 기술적 분석으로 올 상반기 개인투자자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요점들을 정리했다. 시청자들은 강의를 통해 2012년도 새해를 맞아 올 상반기 주식시장을 예측해 보고 앞으로 유망한 업종에 대한 전략과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선물할 수 있는 우량주를 발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과 강연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EN Plus 홈페이지(Plus.sentv.co.kr)를 확인하거나 전화(1577-7451)로 문의하면 된다. '투자특강 수익을 말하다'를 통해 2012년에는 모두가 대박을 터뜨려보자.
버리고 갈 주식과 담고 갈 주식은…
■개미들의 Q(오후 1시)
대한민국 증권 방송 중 종목 상담 프로그램은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다. 하지만 수박 겉핥기식 종목 상담 프로그램에 만족할 수 없었던 수준 높은 투자자들이 많다. 이제 다른 곳을 찾지 말고 서울경제 TV에서 방영하는 ‘개미들의 Q’를 주목할 때다.
자칫 딱딱하고 뻔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전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시청자의 궁금증은 물론
포트폴리오 수익률까지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신개념 종목상담 프로그램인 개미들의 Q는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매주 금요일은 종목 분석의 일인자 정태근 ‧ 신일섭 전문가가 출연해 종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함께 ‘버리고 갈 주식, 담고 갈 주식, 새로 담을 주식’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보유하고 있는 종목으로 마음고생 및 몸고생으로 밤 잠 설쳤을 개미 투자자들이여.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개미들의 Q에서 시원하게 해결해 보자. 대한민국 개인투자자의 주식이 대박 나는 그날까지 개미들의 Q 행진은 계속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