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디지털 사진, 액자로 감상하세요"


삼성전자는 디지털 사진을 벽에 걸어두고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액자(SPL-07)를 1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폰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인화하지 않고 LCD화면을 통해 바로 감상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하여 편리하게 디지털 사진을 전송 받을 수 있다. 액자 크기는 21cm×15cm, 판매 가격은 30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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