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향 못가는 대신…" 택배 물량 산더미


구제역 확산 등의 여파로 올 설 연휴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선물로 인사를 대신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소포와 택배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25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한 서울우편집중국의 직원들이 분주하게 배송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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