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21세기 초우량 보험사로 재탄생"

동양화재 창립 82돌

우리나라 최초 보험사인 동양화재가 창립 82주년을 맞이해 ‘21세기 고객선택 1위의 초우량 보험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정건섭 동양화재 사장은 “방카슈랑스의 본격화와 온라인보험 등 극심한 경쟁에서 시장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상품ㆍ교육ㆍ마케팅의 차별화와 판매방법의 고능률화 및 조직 정예화를 통해 시장지위를 확보하자"고 강조했다. 동양화재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무주리조트에서 창립기념식을 겸한 대동제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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