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SK텔레콤도 서비스

SK텔레콤(대표 서정욱)은 13일부터 011 이동전화를 사용하는 국민은행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은행입출금내역을 이동전화로 통보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이 서비스는 고객의 등록계좌에 입금·출금거래가 발생하면 간략한 문자로 단말기의 액정화면을 통해 통보해준다. 이를 이용하려면 주민등록증, 통장, 인감을 가지고 국민은행 본·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