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최종태 사장


중앙대 동창회(회장 유용태)는 올해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수상자로 최종태(사진)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최 사장은 중앙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 석사, 경희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땄다. 1974년 포항종합제철㈜에 입사해 2009년부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시상식은 7일 오후 6시 서울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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