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지스유머] 상담료

A lawyer dropped in at the corner butchershop and got into a conversation. "What would you do," asked the butcher, "if a dog kept coming and stealing meat?" "Of course I'd make the owner pay for it," replied the lawyer. "In that case you owe me 15 dollars," the butcher said elated, "because it's your dog." "Okay," the lawyer agreed. "Just deduct the 15 dollars from the 25 dollars you owe me for the advice." 변호사가 동네 정육점에 들러 주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개가 들락거리면서 마냥 고기를 훔쳐가면 어떻게 해야죠?"하고 정육점 주인이 물었다. "그야 물론 개주인더러 고기값을 지불하게 해야죠"라고 변호사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15달러를 내셔야겠네요. 그 짓을 하는게 댁의 개니까요"라고 주인은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좋습니다."고 변호사가 일단 동의하면서 말했다. "그 돈을 나에게 지불해야 할 상담료 25달러에서 제하세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