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가 전화기로 보일 때
A guy walked into work, and both of his ears were all bandaged up. The boss said, “What happened to your ears?” He said, “Yesterday I was ironing a shirt when the phone rang and shhh! I accidentally answered the iron.”
The boss said, “Well, that explains one ear, but what happened to your other ear?”
He said, “Well, jeez, I had to call the doctor!”
한 직원이 양쪽 귀에 붕대를 감은채 들어왔다. 그러자 상사는 “귀가 왜 그래?”하고 물었다.
그는 “어제 셔츠를 다림질 하는데 전화가 왔지 뭐예요. 그만 다리미를 전화기로 착각하고..”
그러자 상사는 다시 물었다“한쪽 귀는 그렇다 치고, 그럼 다른 쪽 귀는 왜 그런 거지?”
그는 “나참, 의사한테 급히 전화를 걸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만…”입력시간 2000/10/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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