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다리미가 전화기로 보일 때

다리미가 전화기로 보일 때 A guy walked into work, and both of his ears were all bandaged up. The boss said, “What happened to your ears?” He said, “Yesterday I was ironing a shirt when the phone rang and shhh! I accidentally answered the iron.” The boss said, “Well, that explains one ear, but what happened to your other ear?” He said, “Well, jeez, I had to call the doctor!” 한 직원이 양쪽 귀에 붕대를 감은채 들어왔다. 그러자 상사는 “귀가 왜 그래?”하고 물었다. 그는 “어제 셔츠를 다림질 하는데 전화가 왔지 뭐예요. 그만 다리미를 전화기로 착각하고..” 그러자 상사는 다시 물었다“한쪽 귀는 그렇다 치고, 그럼 다른 쪽 귀는 왜 그런 거지?” 그는 “나참, 의사한테 급히 전화를 걸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만…”입력시간 2000/10/24 18:22 ◀ 이전화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