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선주 JLPGA 시즌 3승… 日서 한국인 첫 상금왕 눈앞

안선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시즌 3승째를 수확하며 상금왕 굳히기에 나섰다. 안선주는 10일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 요시이 골프장(파72.6천559야드)에서 열린 산쿄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1,000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박인비(22ㆍSK텔레콤)를 연장 접전 끝에 누르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선주는 일본여자프로골프 사상 첫 한국인 상금왕 탄생 가능성을 높였다.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와 7월 스탠리 레이디스에 이어 올 시즌 3번째 우승을 이룬 안선주는 이날 상금 1,980만엔을 보태 상금랭킹 1위(1억975만엔)를 지켰다. 또 지난해 송보배(24)에 이어 2연 연속 한국인 신인왕 등극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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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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