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 도서)는 12일 2010남아공 월드컵 한국 첫 경기 승리를 기원하는 ‘승리기원 1,200원’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터파크 도서는 300여종의 헌책방 도서를 500~1250원으로 최대 91%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5월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만원 이상 주문이력이 있을 경우, 한국이 예선전에서 승리할 때마다 30명을 추첨해 구매금액의 50%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로 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