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차이나하오란 상장 첫날 상한가


SetSectionName(); 차이나하오란 상장 첫날 상한가 임진혁기자 liberal@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차이나하오란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차이나하오란은 공모가(4,700원)보다 낮은 4,35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뒤 상한가인 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차이나하오란은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코팅백판지 제조, 폐지 재활용업체 등의 자회사를 갖고 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차이나하오란에 대해 "올해 폐지회수량 및 제지수요의 증가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68.7% 증가한 2,83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차이나하오란의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올해 예상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6.7배로 중국의 제지수요 증가를 고려할 때 저평가돼 있다"며 "적정주가는 5,700원으로 분석돼 현재 시점에서 매수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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