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8일(수)] '왕의 남자'주역 4인방 뒷얘기 外

생방송 TV연예 (SBS 오후8시55분)


‘태극기 휘날리며’의 기록을 깨며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운 ‘왕의 남자’ 주역 4인방을 만나본다. 정진영, 감우성, 이준기, 강성연은 개봉 이후 한 번도 자리를 함께 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왕의 남자’ 4인방이 보는 영화 흥행 돌풍의 숨은 비결과 촬영 뒷얘기들을 공개한다. ■ 레인보우 로망스 (MBC 오후6시50분)
희철, 현경 친구 세린에 반해 희철은 현경의 친구인 세린을 보고 한 눈에 반한다. 하지만 세린의 이상형은 터프한 남자. 희철은 세린에게 잘 보이기 위해 현경의 조언에 따라 터프하게 변신한다. 한편 민기는 보라가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고 편하게 대해주고자 노력한다. 그런 와중 민기는 종혁과 보라가 함께 있는 자리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나타난다. ■ 굿바이, 솔로 (KBS2 오후9시55분)
민호, 수희 말에 꺼림칙해 하는데 실수라며 없었던 일로 하자는 수희의 말에 민호는 계속 꺼림칙하다. 민호는 지안의 아픈 과거를 알고 있기에 제주도에서 수희에게 마음을 들켜버린 게 더욱 답답하다. 미리는 생일파티를 한다며 시끄럽게 구는 옆집 영숙에게 항의하러 갔다가 우연하게 과거 가족파티 영상을 보고 있는 영숙의 모습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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