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용비누 「세이」 출시/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조명재)이 20∼30대 여성을 주타깃으로 피부자극을 크게 줄인 미용비누 세이(SAY)를 출시했다.세이는 단백질계 천연보습성분과 지질성분 등이 피부보호막을 형성, 피부수분 증발을 막아주기 때문에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또 기포증진제를 함유, 거품을 풍부하게 생성시켜 사용감촉이 매끈하다. 판매가 1천1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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