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더베이직하우스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7.56대 1로 집계됐다.
8일 더베이직하우스 주간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이날 총 605만273주(배정주식수 80만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대우증권이 7.41대 1, 교보증권이 4.35대 1, 우리투자증권이11.48대 1, 한국투자증권이 11.91대 1, 한화증권이 3.88대 1, 현대증권이 8.47대 1 등이다.
코스닥 상장 예정인 수성 공모에는 모두 423만630주(배정주식수 66만7,948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부국증권 5.38대 1(주간사), 동부증권 5.92대 1, 신흥증권 13.23대 1, 하나증권 10.76대 1, 현대증권 17.62대 1, 키움닷컴증권 5.01대 1을 기록했다. 우진ACT㈜의 청약 첫날 경쟁률은 5.51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교보증권 4.68대 1(주간사), 동양종금증권이 14.74대 1, 한화증권이 7.21대 1, 한국투자증권이 12.98대 1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