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판매된 프리우스에 대한 리콜이 시작된 16일 서울 반포동 서초서비스센터에서 도요타 직원이 입고된 프리우스를 점검하고 있다. 프리우스 리콜대상은 지난해 2월26일부터 올 1월27일까지 판매된 51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