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울산 쌍용유류단지 지역주민 반발 심화

쌍용정유가 경남 울산시 울주구 청량면 용암리 일대에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유류비축단지 조성을 놓고 울산시와 주민들간에 마찰이 빚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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