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39310)는 13일 임시주총을 열어 사명을 `세중나모인터렉티브`로 변경하고, 천신일 세중그룹 사장ㆍ김학윤 세중게임박스 실장ㆍ김진우 전 아이비젠 대표이사 등 3명을 이사로 선임했다.<조영훈기자 dubbch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