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특허협력조약(PCT)에 의해 국제특허를 신청한 건수가 1년전에 비해 14% 이상 증가했다고 WIPO가 5일 밝혔다.WIPO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PCT에 의한 국제특허 출원 건수가 10만건을 넘어섰으며 중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의 국제특허 출원이 70.6% 증가했다고 말했다.
지난 1978년부터 효력을 발휘한 PCT는 각국의 기업 및 발명가들의 해외특허출원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WIPO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정한 출원 대상국에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하도록 한 조약으로 가입국가도 115개국으로 늘어났다.
/제네바=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