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라크 戰과 상관없이 올 유가 30弗 웃돌것”

▲“대통령과 내각은 보고와 지시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분업과 협업의 관계다” -노무현 대통령, 7일 열린 국정토론회에서 내각에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북한 핵 문제는 지역의 이해가 걸린 문제다.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들과 함께 다자간 압력을 넣겠다” -부시 미국 대통령, 연설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핵개발은 그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지시키겠다며. ▲“이라크 전쟁과 상관없이 올해 원유가가 배럴당 30달러선을 상회할 것이다” -미국의 전략에너지ㆍ경제연구소 마이클 린치 사장, 베네수엘라 장기 파업 사태와 OPEC의 증산 능력 부족을 들어. ▲“정의로운 검찰은 가진자의 편도 아니요, 못가진 자의 편도 아니며 오직 실체적 진실과 법의 정신에 헌신하는 검찰이다”-이종찬 서울고검장, 서울 서초동 청사에서 가진 퇴임식에서 검찰개혁 논란과 관련하여.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관련기사



최석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