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삐삐 ARS 서비스/서울이통,10일부터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자동응답장치(ARS) 제조업체인 신세대C&C(대표 이향우)와 공동으로 최근 무선호출시스템에 ARS기술을 적용한 「무선호출 음성정보시스템」을 개발하고 오는 10일부터 무선호출 음성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서비스(Voice 1004)는 서울이통의 음성정보시스템(015­8500­1004)에 전화를 걸어 호출번호·비밀번호를 누른뒤 음성안내에 따라 각종 정보를 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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