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시티폰 부가서비스/서울이통,시범 실시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19일부터 시티폰으로 전화를 걸어 통화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남기거나 지정번호로 시간·바이오리듬 등의 정보를 송출해주는 부가서비스 「서울시티벨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이 서비스는 「서울시티벨 서비스」(015­233­0015)로 접속, 서비스 신청시 부여받은 가입자 식별번호와 비밀번호를 누른뒤 ▲메시지 전달 ▲자명종 ▲예약시간 통보 등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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