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초미세반도체 심포지엄

LG반도체(대표 문정환)는 차세대반도체기술개발과 공정혁신을 위해 산·학·연기술교류 및 협력체제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LG는 이의 일환으로 28일부터 이틀간 청주사업장 ULSI연구소에서 초미세반도체물성분석에 관한 심포지엄을 갖기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에는 한국과학기술원을 비롯해 서울대·연세대·한양대 등 국내 20여개대학의 관련학과와 기업 및 관련연구기관의 연구소에서 약 3백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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