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러브호텔 출입車공개 "사생활 침해" 67%

러브호텔 출입車공개 "사생활 침해" 67% 네티즌 3명중 2명은 러브호텔에 출입하는 자동차의 번호 공개를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넷 PC통신 넷츠고가 최근 2,947명의 네티즌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러브호텔 출입 차량번호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에 대해 전체의 66.6%인 1,962명이 사생활 침해라고 대답했다. 러브호텔을 뿌리뽑기 위해서는 이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네티즌도 985명으로 33.4%였다. 입력시간 2000/10/12 17:42 ◀ 이전화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