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中企 파이오니아] 대광안경, 탈부착쉬운 고글 선봬

대광안경(대표 권정희)이 탈착이 쉬운 스키용 고글 `클릭고글`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글의 앞면을 양쪽으로 분리할 수 있어 썼다가 벗기가 수비고, 목에 걸고 다닐 수 있어 별도의 보관용기가 필요없다. 네오디늄 영구 자석을 사용해 시속 200킬로미터로 스키를 타도 벗겨지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00% 자외선차단렌즈, 방수차단렌즈, 안티포그렌즈로 구성돼 광학성 및 안전성이 뛰어나고, 고글위쪽에 쿠션을 부착해 충격을 완화시킴은 물론 땀이 흐르는 것도 방지했다. 가격 13만5,000원 (02)754-3368 <김홍길기자,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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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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