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거상(신준섭 전문위원)이 출연해 LG상사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GS리테일 관련 일회성 지분법이익 증가 및 자원개발사업 호조 영향으로 2분기 사상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거상의 중ㆍ장기 투자종목 동원F&B, 삼영전자, 호텔신라, 무학, 다우데이타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거상은 “포트 종목 모두 변함없는 중ㆍ장기 성장 모멘텀에 따라 중ㆍ장기 보유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현재 동원F&B는 28.2%, 삼영전자 16.5%, 호텔신라는 16.3%, 무학 7% 정도 수익권에 있으며, 다우데이타는 -0.6% 손실 중이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한화케미칼, 하림, 국순당을 분석했다. 거상은 특히 한화케미칼에 대해 "최근 정유화학업종 흐름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2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며 “기술적 조정 마무리 후 다시 상승 추세 연장선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조언했다.
23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 검투사(임현우 전문위원)가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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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