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비업체가 손해보험까지 들어준다

경비업체가 건물 경비뿐만 아니라 화재나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해 손해보험까지 들어준다.현대해상은 10일 범아종합경비와 제휴를 맺고 1만2,000명의 범아경비 기존고객과 신규고객에게 현대해상의 장기보험에 가입시켜 주기로 했다. 이에따라 오는 6월4일부터 범아의 모든 고객은 현대해상의 고객으로 3년 또는 5년 동안 일반상해와 교통상해, 주택·점포에 대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보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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