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SEN) 투자플러스’는 매일 두 명씩의 국내대표 증시전문가들이 출연해 최상의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30일에는 SENPlus의 유창희 전문위원과 아이벨류네트웍스 투자전략의 이효열 팀장이 출연해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다.
특히, 실시간 전화와 문자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들어주는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
30일 오후 4시부터 전화 연결을 통해 호남석유, 효성, 대우건설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을 해 준다.
또 종목 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증권의 홍덕표 과장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증권사 전문가들이 뽑은 종목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종목상담 무료문자 전화번호는 013-3366-0110.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인터넷(www.sentv.co.kr)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