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34평 아파트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201동 604호로 34평형.
89년 준공된 건물로 122개동 5,54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지하철5호선 올림픽공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있고 버스 편도 많아 대중교통 여건이 양호.
올림픽공원이 지척이고 단지내 스포츠센터및 산책로·광장·체육관등이 들어서있어 주거여건이 뛰어나다.
집주인이 직접 거주하고있어 명도도 수월하다. 최초감정가는 3억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9,200만원. 사건번호는 「99-40917」, 입찰은 9월4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5계. 【리얼티뱅커 (02)581-4100】
입력시간 2000/08/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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