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효성의 식구가 된 걸 환영합니다"


장형옥(오른쪽) 효성 지원본부장(부사장)과 류경희(왼쪽에서 세번째) 효성 지원본부 상무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세빛섬에서 열린 '제49회 신입사원 환영의 밤' 행사에서 신입사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효성은 신입사원 합격자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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