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 샌드위치 슐라스키델리는 최근 종로 영풍문고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영풍문고점은 지하 2층에 60여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오랜 시간 서서 책을 고르는 고객들에게 휴식처와 건강식 메뉴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패밀리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는 발렌타인데이인 14일까지 남녀 커플이 4만원 이상 결재하면 선착순으로 도브(Dove) 초콜릿바를 증정한다. 또 8일부터 14일까지 모든 방문 고객에게 도브 미니 초콜렛을 증정한다.
▲유럽풍 레스토랑 마르쉐는 6일부터 29일까지 `마르쉐 졸업 이벤트`를 연다. 이 기간중 졸업증명서나 학사모를 가져오는 모든 졸업생에게는 브로컬리 치킨 샐러드, 느타리버섯 샐러드, 흑미샐러드, 유기농 친환경 엽체료 등으로 만든 20여 가지의 신선한 샐러드(소)를 무료 제공한다.
<박현욱기자 hw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