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치가 최근 강남구 대치동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오는 11월1일 창립 2주년을 맞는 애드리치는 그동안 기존 광고주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고도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정만석 대표는 19일 “이번 확장이전은 조직의 자율성과 창의적인 발상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상돼 있다”며 “이를 통해 광고주에 대한 더욱 차원높은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02)562-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