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증금 김정의 상무 재선임

한국증권금융은 지난 25일 본사 강당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임기가 만료된 김정의 상무(54)를 재선임했다.김상무는 진주 출신으로 증권금융 자금부장을 거쳐 지난 94년부터 상무로 재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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