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6일까지 전 매장에서 한우와 돼지고기, 양념한 고기 등을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우 등심(1등급·100g)이 4,830원, 한우 국거리(1등급·100g) 2,450원, 한우 사골·꼬리 반골(100g) 1,250원이다.
냉동 및 선물세트용 포장 상품을 제외하고 1인당 2㎏까지만 구입할 수 있다.
3일에는 지리산 흑돼지 목심(100g)을 1,780원에 파는 등 브랜드 돼지고기 전 품목을 정상가격의 50%에 판매하고 3∼6일에는 양념한 고기와 수입 육류를 반값에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