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업체인 이엠테크닉스(64240)가 등록 후 이틀간의 상한가 행진을 접고 3일만에 하락 반전했다. 13일 이엠테크닉스는 100만주가 넘는 활발한 거래를 보인 끝에 전일보다 950원(745%) 떨어진 1만1,800원에 마감했다. <조영훈기자 dubbch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