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불,법인세 인상/재정적자 감축위해

입력1997.07.23 00:00:00 수정 1997.07.23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파리 AP­DJ=연합 특약】 프랑스정부는 유럽통화통합을 위한 재정적자 기준을 맞추기 위해 법인세율을 인상하고 국방비를 삭감할 계획이라고 21일 발표했다.이날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재무장관은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를 15%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36.6%의 법인세율은 42%로 높아질 전망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