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제 2회 앙팡 드 신세계' 행사

신세계백화점은 6일부터 10일까지 본점과 강남점에서 각종 유아ㆍ아동용품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2회 앙팡 드 신세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아용품 및 아동복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며 캐릭터 브랜드인 헬로키티, 바비, 토마스 등의 의류 및 인형을 포토샵 형태로 구성한 매장과 드레스화, 캐쥬얼화 등을 30~50% 할인 판매하는 슈즈편집샵이 새롭게 선보인다. 또 아르마니 주니어, 룸세븐 등 15개 직수입 의류와 독일 직수입 가구인 몰, 플렉사를 정상가보다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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