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51세 마돈나, 22세 애인과 결혼하나

전기작가 "올해 헤수스 루즈와 결혼식 올릴 것"


SetSectionName(); 51세 마돈나, 22세 애인과 결혼하나 전기작가 "올해 헤수스 루즈와 결혼식 올릴 것"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마돈나가 거의 서른 살 차이 나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미국 연예 사이트 오케이매거진, 할리스쿱 등 외신들은 마돈나(51)가 헤수스 루즈(22)와의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돈나는 전 남편 가이 리치 감독과 이혼하기 전인 지난해 12월 한 잡지 화보 촬영 중 루즈를 만나 줄곧 연인 관계를 이어 왔으며 현재 둘은 뉴욕의 아파트에서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마돈나는 인터뷰에서 "루즈와 결혼을 못 할 이유는 또 무엇이냐"며 "나는 루즈와 결혼한 내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그건 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해 결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특히 마돈나는 현재 자신의 전기를 집필하고 있는 작가 랜디 테레보렐리에게 이 같은 속내를 고백하고, 루즈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자상한 아빠의 역할을 해 존경심을 느껴왔다고 덧붙였다. 테레보렐리는 "마돈나는 루즈와의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르고 싶어한다"며 "아마도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돈나는 1989년 배우 숀 펜과 이혼한 후 영화감독인 가이 리치와 재혼했지만 뉴욕 양키스의 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즈와 불륜을 저지르며 또 다시 이혼한 바 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해외 연예계 소식] 적나라한 애정행각·사건 사고·비화…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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