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식신핫플레이스 서포터즈 100명, ‘우리동네 맛집’ 알리기 나섰다


사용자 리뷰 기반 맛집 서비스 식신핫플레이스는 대학생 서포터즈 5기 10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발대식 행사를 지난 29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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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대학생 서포터즈 5기는 총 100명으로 28개의 팀과 개인 2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남학생 30명과 여학생 70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에 참여한 조아라(24·여) 씨는 “영문학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복수전공하는데 평소 좋아하는 음식과 미디어홍보를 결합한 식신핫플레이스의 서포터즈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식신핫플레이스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씨온은 지난 2011년도부터 대학생 서포터즈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5기는 식신핫플레이스서비스의 사용 및 홍보, 맛집 발굴 및 평가 등 다양한 소셜마케터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서포터즈의 활동 모습은 서포터즈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eeonsupporter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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