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세종증권 대표 김정태氏

세종증권은 1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태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외형 확장 대신 회사의 내실을 기하며 영업 중심의 경영을 통해 수익원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1998년 세종증권 출범 당시 합류해 IB사업본부장을 거쳐 2002년 7월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지난 2월부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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