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OCN제작 TV영화 '코마'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

케이블ㆍ위성 OCN이 자체 제작한 TV영화 ‘코마’가 제7회 전주국제 영화제 특별상영작으로 선정돼 방영 전 일반 관객에게 공개된다. TV영화 ‘코마’는 5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알포인트’의 공수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각 편마다 서로 다른 주인공들이 등장해 소녀 실종 사건에 얽힌 비밀을 서서히 밝힌다는 내용이다. 오는 29일과 5월 2일 전주영화제에서 상영되며 러닝타임 총 250분의 디렉터스 컷(감독 자체편집본)으로 보여진다. 한편 OCN은 이 작품을 오는 7월 채널을 통해 매주 1편씩 방영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