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SectionName(); 김연아 'T옴니아2' CF서 본드걸 변신 삼성, 새 광고 캠페인 개시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T옴니아2' 광고 모델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밴쿠버 올림픽을 앞두고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출연한 'T옴니아2'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선수는 광고에서 2009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보여줬던 007본드걸 연기를 연출한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는 올림픽기간중'T옴니아2'를 통해 메달획득현황, 순위, 일정, 경기결과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WOW(Wireless Olympic Works)'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 선수는 "T옴니아2로 평소 즐기던 트위터를 PC 없이도 할 수 있어 좋다"며 "휴대폰으로 경기 일정, 벤쿠버의 날씨까지 확인할 수 있어 실제 올림픽 경기기간에 매우 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완벽부활 아사다, 김연아 제동? 김연아 죽이기?] 핫이슈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