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화첨단소재 창립 62돌 맞아 봉사


한화(000880)첨단소재는 지난 17일 결연을 맺고 있는 아동복지시설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아동 40명을 초청, 한화 일산아쿠아플라넷에서 김창범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20여 명이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함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어린이들은 과학 체험 프로그램인‘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를 함께하며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일산아쿠아플라넷을 견학하며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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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 대표는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과학적 사고능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우리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그룹 창립 62주년을 맞아 한화첨단소재 임직원들은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릴레이식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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