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둔 미주 최대의 한인 부동산 회사 ‘뉴스타부동산 그룹’(대표 남문기 회장)이 6ㆍ7일 서울에서 ‘미국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 설명회에는 미국 부동산 투자 정보와 우량 부동산 매물 등이 소개된다. 또 ‘300달러에서 시작한 부동산 신화’라는 주제로 남문기 회장이 미국과 한국에 70여개의 지사를 둔 부동산 왕국을 이룩하기까지 성공 스토리를 직접 소개한다. 투자 설명회는 6일 오후2시 건국대 새천년관, 7일 오후3시 잠실 롯데백화점 11층 MBC문화센터에서 열린다.(016)9323-3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