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 개선

오는 16일부터 증권거래소의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들이 원하는 종목의 주가와 뉴스를 한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증권거래소는 현행 전자공시시스템을 보완하고 용량을 확장, 16일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새 시스템 중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공시배포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공시와 주가를 연동한 공시분석차트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라우저의 새로고침 버튼을 선택하지 않아도 모든 공시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홍병문기자 hb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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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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